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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사회 및 체험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년 사회 및 체험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운영 대상자를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환경과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문제에 대한 올바른 대처능력과 친환경실천의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제주도내 등록된 지 1년이 경과된 법인 또는 단체이며, 환경교육 프로그램 실행이 가능하고, 최근 2년 이내 환경교육 추진실적이 있어야 한다.

 

지원금액은 프로그램 1건당 1000만 원 이내이다.

 

지원분야는 사회환경교육과 체험환경교육 프로그램 2개 분야이며, 법인·단체별로 1개 프로그램에 한해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사회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모분야는 사회적 소수자들을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도민, 관광객을 위한 관광 연계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역주민 공동체 기반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역축제 및 체험마을 사업과 연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생활밀착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유아를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제주 생태·전통·문화 통합 프로그램 환경교육문화사업 프로그램 등이다.

 

체험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모분야는 일상생활에서의 친환경생활 실천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체험·탐구 프로그램 도민의 친환경생활 실천력 제고를 위한 교육·홍보·놀이 학습 프로그램 제주 고유의 전통의식과 지역적 환경특성을 고려한 생태기행 및 체험학습 프로그램 지역사회 및 도민의 실천적 환경교육프로그램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법인·단체는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구비해 28일까지 제주도청 환경정책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http://www.jeju.go.kr) 입법·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도 환경정책과(710-6013)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도는 신청단체의 수행능력,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예산의 타당성 등에 대해 전문가로 구성된 자체심사위원회 심사 및 환경보전기금운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역량 있는 환경교육 민간단체와 협력으로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범도민 환경보전 인식제고에 힘쓰겠다많은 환경교육 단체들이 공모에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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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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