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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직장운동경기부 간판스타 문재권선수 포상금 전달

서귀포시는 15일 접견실에서 서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수영팀 문재권 선수에게 5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문 선수는 2021년 제15FINA 세계 쇼트코스 수영선수권대회(아부다비)에서 2개의 한국신기록(남자 평영50m, 혼성 혼계영 200m)을 기록 하며 서귀포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문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 평영50m 종목에서 2637의 기록으로, 종전 본인의 한국 신기록을 0.07초 앞당겼고, 혼성 혼계영 200m에서도 14149의 기록으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는데 일조했다.


 

이 자리에는 서귀포시 직장운동경기부를 위탁운영하고 있는 서귀포시 체육회(회장 김태문) 관계자와 직장운동경기부 감독, 신규 선수 등 17명이 참여했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유례없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서귀포시와 한국을 대표하여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높은 기량을 선보인 문재권 선수의 노고를 치하한다. 오늘 포상금 전달식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서귀포시체육회에서 위탁 운영 중인 서귀포시 직장운동경기부는 3개 종목에 17명의 감독 및 선수(수영5, 육상6, 복싱6)가 훈련중에 있으며, 2021년 각종 전국대회에서 총 29개 메달(12, 7, 10)을 획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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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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