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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가파리에 마을공동체사업 제38호점 개점

지역공동체와 상생 발전을 위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가 추진 중인 마을공동체사업 제38호점이 가파도에 문을 열었다.

 

가파도 마을협동조합은 JDC로부터 지원받은 사업비로 설립한 가파리 새싹보리 가공센터에서 새싹보리 제품을 제작, 판매한다.





이번 JDC 마을공동체 사업을 통해 가파도 내 새로운 소득 창출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가파도는 아름다운 청보리를 즐기러 많은 관광객이 유입되는 마을이다. 이번 JDC 마을공동체 사업을 통해 가파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풍경뿐만 아니라, 지역 내 생산되는 보리 가공제품까지 구매할 수 있어 마을관광 상품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가파리 마을공동체 사업은 2019년에 선정돼 JDC로부터 사업비 1억 원을 지원받았다. 이 사업은 2012년도부터 2020년까지 선정된 총 39개의 마을공동체사업 중 38번째 사업장이다.

 

JDC 마을공동체 사업은 지역 상생과 동반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마을사업을 발굴, 선정해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공동체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마을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는 JDC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마을의 가치가 곧 제주의 가치라며 이번 사업이 가파도에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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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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