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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전체 기부한 오소정·오소윤 자매

1221, 제주시에 거주하는 오소정(영주고3)·오소윤(동여중1) 자매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정숙)에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을 기부했다.

 

오소정·오소윤 자매는 20201차 제주교육희망지원금 기부를 통해 처음 제주종합사회복지관으로 나눔을 실천했으며, 올해 지원된 2차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을 다시 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해 제주시내 학습비가 필요한 아동 가정에 학습교구를 지원했다.



연말을 맞아 상생국민지원금 또한 기부하기로 결심했다고 하며, 자매는 125만원의 재난지원금에 용돈을 따로 보태어 총 75만원을 기부했다. 오소정·오소윤 자매가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은 190여만원이다.

 

이 날 기부된 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에서 진행중인 ‘2022 아이 LOVE 희망모금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함께한 오소정·오소윤 자매는 기부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있어 기부를 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 그냥 스스로가 대견하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계속 기부를 할 계획이 있다. 다른 사람들도 많이 기부에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오소정·오소윤 자매와 함께 지역사회 내 꾸준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제주도에 처음 설립된 종합사회복지관으로 1985년 개관 이래 어린이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동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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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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