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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현미경으로 보는 씨앗의 새로운 아름다움”

제주에서 씨앗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전자현미경을 통해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출연기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JTP)는 지난 15일부터 내년 24일까지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 1층 홍보전시관에서 백두대간 자생 씨앗, 아름다움에 반하다를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찾아가는 전시회성격의 이번 특별전시회는 산림청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운영센터가 주최하고, 전국 10개 산림·종자 유관기관들이 주관해서 개최되고 있는데, 제주에서는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가 유일하게 참여하여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시회에서는 전자빔을 통해 최대 30만 배까지 확대 가능한 주사전자현미경(SEM, Scanning Electron Microscope)으로 연구자들이 직접 촬영한 씨앗 흑백 이미지에 꽃과 열매의 색으로 채색해 아름다움을 더한 겨울딸기, 섬시호, 여우구슬 등 20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소장 정용환)는 이번 전시회가 백두대간 자생식물의 종자 등 생물자원의 가치를 대중적으로 공유하고, 경상북도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있는 시드볼트(종자금고)에서 보존되고 있는 종자의 중요성을 더욱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별전시회가 열리는 홍보전시관과 EV 마을 카페 쉬당가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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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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