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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여고, JBC 바리스타 청소년 경진대회 수상금 기부

대정여자고등학교(교장 이영훈) 행복교실 바리스타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129()에 제주 관광대학교에서 실시하는 JBC 바리스타 청소년 경진대회에 참여하여 은상(2)을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순수 창작 음료페어리카노를 개발하여 출품하였다.



 

또한 지난 7월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20분 동안 진행되는 에스프레소 2, 카푸치노 2, 창작 음료 2잔을 만들어 내는 시연을 우수하게 진행하여 기술평가 및 감각평가에서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대회 참여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은 주체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창작메뉴를 개발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적 능력과 자아 존중감을 향상할 수 있었다.

 

수상금 기부를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특히 프로그램에 참가한 2학년 김00 학생은 대회 참여를 통해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고민하며 창작 메뉴를 개발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갖게 되었으며, 수상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함으로써 조금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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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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