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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고 음악과, 역대 최고 대학 진학 성과 전망

함덕고등학교(교장 김익)는 특수목적학과로 운영되는 음악과(부장 소인영)학생들의 내년 대입 진학 성과가 역대 최고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함덕고가 122()까지 확인한 결과, 음악과 3학년 고병훈 학생(호른전공)이 한국 최고의 예술대학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최종 합격했고, 추가 1(예비1순위)이 합격을 기다리고 있다.


 

20163월부터 운영되기 시작한 특수목적학과의 함덕고 음악과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합격자를 배출한 것은 역대 처음이다.

 

또한, 3학년 김소현 학생은 2백여 명이 지원한 성신여대 음악과(성악전공) 수시전형에서 최고의 기량으로 수석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이와 함께 음악과 3학년 학생들이 사범대 및 전국의 유명 음악대학 수시전형에 합격한 상태이다. 또한, 서울대학교 기악과 수시 1차 전형에 3명합격하여 최종 합격을 기대하고 있다.

 

함덕고는 대입을 위해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하고 방과후 프로그램에 자소서 및 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실기시험 준비로 전공실기, 향상 아카데미, 공연실습 등을 내실있게 운영해 왔다.

 

함덕고 김익 교장은지난 5년간 음악과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과 지원이 바탕이 되어 좋은 진학 성과가 나오고 있다교사와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함덕고가 좋은 진학진로 성과로 제주 음악교육의 요람이자 고유한 전통으로 교육과정을 뿌리 내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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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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