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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건강에 좋은 제주 표고버섯 드셔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표고버섯의 가치와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표고버섯을 활용한 제주 먹거리를 소개하는표고버섯 소비촉진 시범사업27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제주시 칠성로 흑돼지거리 식당연합회와 서귀포시 성읍마을 식당연합회 등 10여개 식당이 참여하며, 한 식당 당 생표고버섯 80을 소진될 때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제주 표고버섯 산업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제주 표고버섯산업 활성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사업은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대행하고 있다.


 

제주대학교 생명과학기술혁신센터(센터장 김세재)가 주관하고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 및 제주지역본부, 제주임업인총연합회가 참여해 제주표고버섯 역사홍보관 구축 표고재배 임가의 친환경 인증 및 마케팅 지원 표고버섯 소비촉진 활성화사업 제주 특화 고품질 버섯종균(품종) 실증연구 표고버섯 재배 관련 전문교육 임산물 홍보대전 산림복합경영 사례조사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 표고버섯 역사 및 문화적 가치를 전시하는 홍보관을 구축해 12월 중 문을 열 예정이며, 친환경 인증 지원, 제주 표고버섯 브랜드 활용 홍보마케팅, 표고버섯 실증 임가 홍보 안내판 제작 등 총 23건의 지원 사업을 마쳤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이 제주 표고버섯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제주만의 고유 품종개발, 풍부한 스토리텔링, 선진화된 재배기술과 전문가 육성 등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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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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