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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조을 우리동네 융복합사업장 소도리 허게, 서부농기센터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고봉철)는 서부지역 아랑조을 농촌융복합 사업장 소문내기체험참가자 120명을 2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체험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융복합 사업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한 홍보로 소비자 인지도를 높여 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로 소설미디어 채널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밴드) 운영이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2개 프로그램 이상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선발 우선순위는 SNS 계정 공개, 팔로워 또는 구독자 순이다.


 

체험 참가자로 선발된 이후 프로그램 일정에 맞춰 농촌융복합 사업장으로 개별 방문해 행사에 참여하면 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3개로, 127일 선인장마을(대표 송상용) 선인장 비누만들기, 128일 비블리아농촌교육농장(대표 이태용) 미니정원 만들기, 129일 양춘석식품(대표 양춘선) 전통장류 만들기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2910시부터 서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agri.jeju.go.kr/seobu/index.htm)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ᅟᅩᆷ하거나 농촌자원팀(064-760-79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체험프로그램 운영 후 설문 평가 등을 거쳐 미흡한 부분을 보완할 예정이다.

 

김효진 농촌지도사는 이번 체험행사가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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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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