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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귀포시 실업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

서귀포시는2021 서귀포시 한국실업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 123일부터 125일까지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개최한다.


본 대회는 한국실업태권도연맹 주도로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를 표방하며 2007년 성남시에서 최초로 개최됐고, 서귀포에서는 2019년부터 열리고 있다.



서귀포시와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자체체육회실업팀 등 24개팀 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종목은 태권도 겨루기 남3개종목(개인전, 3인조 지명전, 5인조 단체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대회 1일차에는 여자부 개인전과 남자부 5인조 단체전.


대회 2일차에는 여자부, 남자부 3인조 지명전.


대회 3일차에는 여자부 5인조 단체전과 남자부 개인전을 진행한다.


대회 참가 등록을 위한 참가선수 계체는 대회 1일전(122)에 공천포 전지훈련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참가자들의 백신접종 및 PCR 검사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실내 체육시설에서 진행되는 점을 고려하여 참가자들 간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방안을 마련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이번 2021 서귀포시 한국실업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는 참가자의 안전과 방역을 최우선으로 하여 진행되도록 노력할 것이며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서귀포시 태권도 종목 전지훈련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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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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