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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1년 하반기 산업재해 예방 특별점검

제주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사고예방 기틀 마련을 위해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지난 10월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하반기 산업재해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대상은 시에서 발주한 14개소 건설공사 및 읍면동 사업장 17개소이다.

 

중점 지도·점검 사항은 떨어짐 방지, 끼임 방지, 보호구 착용 등 3대 핵심 안전수칙 준수와 관계법령에 의한 안전조치 의무사항에 대한 이행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시 산하 근로자와 공중이용시설물의 종사자, 이용자를 위해 사업 부서별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2022.01.27.)에 앞서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안전한 근무환경 구현을 위해 읍면동 사업현장 담당공무원에게 필수품인 안전모와 안전모 거치대를 지급한다.

 

제주시 관계자는 제주특별자치도 안전보건 경영방침에 따라 공공 재해 감축과 시민 안전을 위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준비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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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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