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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 제주합창단 제103회 정기연주회 12월 2일

제주시에서는 도립 제주합창단 제103회 정기연주회 겨울 바람 속 헨델의 울림 오는 122() 오후 730분에 제주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관람객 모집은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무료로 진행되며, 제주예술단 홈페이지에서 1124일부터 12217시까지 569(장애인석 포함)의 관람객을 모집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 좌석이 마감되지 않으면 현장에서 잔여 좌석에 한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103회 정기연주회에서는 헨델의 딕싯 도미누스, 김효근의 눈, 캐롤 메들리 등 총 12곡이 연주된다.


1부 공연의 딕싯 도미누스(Disit Dominus)는 헨델의 라틴어 가사를 가진 대규모 합창곡 중 초창기 걸작으로 5명의 독창자(소프라노 2, 알토1, 테너1, 베이스1) 합창과 현악기의 반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솔리스트와 합창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곡이다.


2부 공연은 겨울바람 속 따뜻한 멜로디를 전달하기 위해 겨울 노래 모음을 준비했다. 긍정의 가사를 담은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를 시작으로 김효근 곡의 눈, 정호승 시, 김준범 곡의 첫눈 오는 날 나자를 노래하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캐롤 메들리도 연주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 속에서 악을 통해 겨울 속 따스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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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겨울철 비상근무체계 돌입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이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 기간 동안 자치경찰단은 도 자연재해 대응 요령에 따라 사회질서 유지반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자치경찰단은 2018~2020년 국가경찰 파견을 받아 도로통제 등 도내 교통 업무를 총괄해왔으나, 지난해 12월 국가경찰이 전원 복귀함에 따라 올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관리 계획을 새로 수립하고 피해 예방과 대응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도로 상황과 기상 상태 등을 파악해 도로 통제 상황을 전파하고 겨울철 결빙구간 등 신속한 교통 관리 및 안내로 도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한다. 특히 도로 통제 상황에 따라 유형별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할 방침이다. 시내권 도로 결빙 통제 시에는 교통생활안전과를 중심으로 교통 분야 전원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간선도로 결빙 통제 시에는 제주경찰청과 협력해 외곽도로 통제에 나선다. 상습 결빙구간인 제주시내 8개 구간*에 대한 집중 교통관리도 병행한다. 비상 상황 시 사전에 순찰 차량에 실어둔 친환경 제설제를 도로에 뿌리는 등 긴급 제설에도 동참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치경찰단 소속 순찰차 타이어를 모두 겨울용(스노타이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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