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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 제주합창단 제103회 정기연주회 12월 2일

제주시에서는 도립 제주합창단 제103회 정기연주회 겨울 바람 속 헨델의 울림 오는 122() 오후 730분에 제주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관람객 모집은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무료로 진행되며, 제주예술단 홈페이지에서 1124일부터 12217시까지 569(장애인석 포함)의 관람객을 모집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 좌석이 마감되지 않으면 현장에서 잔여 좌석에 한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103회 정기연주회에서는 헨델의 딕싯 도미누스, 김효근의 눈, 캐롤 메들리 등 총 12곡이 연주된다.


1부 공연의 딕싯 도미누스(Disit Dominus)는 헨델의 라틴어 가사를 가진 대규모 합창곡 중 초창기 걸작으로 5명의 독창자(소프라노 2, 알토1, 테너1, 베이스1) 합창과 현악기의 반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솔리스트와 합창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곡이다.


2부 공연은 겨울바람 속 따뜻한 멜로디를 전달하기 위해 겨울 노래 모음을 준비했다. 긍정의 가사를 담은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를 시작으로 김효근 곡의 눈, 정호승 시, 김준범 곡의 첫눈 오는 날 나자를 노래하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캐롤 메들리도 연주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 속에서 악을 통해 겨울 속 따스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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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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