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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제주디지털노마드협회(JDA)’출범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센터장 김영록)는 지난 18일 국내외 스타트업 및 디지털노마드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타트업베이에서 제주 디지털노마드 협회의 정식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출범식은 오프닝, 환영사 및 축사, 협회 소개 및 향후 추진 방향, 대표 발기인 선정 순서로 온오프라인 동시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제주디지털노마드협회(JDA)는 지난 3년간 스타트업베이의 성공적인 디지털노마드 프로그램 운영을 축하하고, 서귀포시를 대한민국 최초의 디지털노마드 허브로 발전시키고자 출범하였다.

스타트업베이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2회씩 경쟁률 10:1이 넘는 디지털노마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9기를 양성하며 국내 및 12개국의 373명이 협회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웅 서귀포시 부시장은 디지털노마드를 위한 정책적인 지원도 필요할 것으로 함께 고민하겠다며, 출범식 이후 서귀포시를 거점으로 제주가 방콕, 치앙마이처럼 하나의 디지털노마드 성지로 손꼽힐 수 있도록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영록 스타트업베이 센터장은서귀포는 MZ세대는 물론 외국인들까지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자유로운 디지털환경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로컬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우수한 인적자원 유치와 지역 스타트업을 육성으로 청년들이 지방을 떠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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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위, 도민 체감형 치안 정책 수립 ‘속도’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23일 오후 2시 제주관광협회 대회의실에서 길라잡이 소통자문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이고, 도민들이 치안 행정의 주체로서 정책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제안해 공감 치안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길라잡이 소통자문단, 협치리더, 공무원, 초등학생 자치회 등 70여 명의 도민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범죄예방 대책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사고 예방 등 3개 분야별 모둠(6팀)으로 나눠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범죄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소통을 촉진하고 협업을 이끌어내는 협치 퍼실리테이션 과정을 통해 여성·노인·장애인·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치안 안전망 구축과 일상 속 범죄 취약 요인을 제거·해소하는 대책을 집중 토론했다. 토론을 통해 도출된 △읍면동 자생단체 통합 운용 △주민주도 방범활동 강화 등의 대책은 내년 자치경찰위원회 치안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길라잡이 소통자문단은 도민, 전문가 등 총 7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9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자치경찰위원회의 소통·자문 창구로서 신규시책 발굴, 주요 정책 자문, 정책 제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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