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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제주디지털노마드협회(JDA)’출범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센터장 김영록)는 지난 18일 국내외 스타트업 및 디지털노마드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타트업베이에서 제주 디지털노마드 협회의 정식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출범식은 오프닝, 환영사 및 축사, 협회 소개 및 향후 추진 방향, 대표 발기인 선정 순서로 온오프라인 동시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제주디지털노마드협회(JDA)는 지난 3년간 스타트업베이의 성공적인 디지털노마드 프로그램 운영을 축하하고, 서귀포시를 대한민국 최초의 디지털노마드 허브로 발전시키고자 출범하였다.

스타트업베이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2회씩 경쟁률 10:1이 넘는 디지털노마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9기를 양성하며 국내 및 12개국의 373명이 협회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웅 서귀포시 부시장은 디지털노마드를 위한 정책적인 지원도 필요할 것으로 함께 고민하겠다며, 출범식 이후 서귀포시를 거점으로 제주가 방콕, 치앙마이처럼 하나의 디지털노마드 성지로 손꼽힐 수 있도록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영록 스타트업베이 센터장은서귀포는 MZ세대는 물론 외국인들까지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자유로운 디지털환경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로컬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우수한 인적자원 유치와 지역 스타트업을 육성으로 청년들이 지방을 떠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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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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