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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참사랑문화의집, 제14회 아름다운 문화향기전

제주시 참사랑 문화의집에서는 올 한해 운영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작품발표회인 14회 아름다운 문화향기전 오는 1120일부터 2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작품발표회에서는 참사랑문화의집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51명과 지도강사 4명이 출품한 문인화, 서예, 수채화 등 55점이 전시된다.

 

참사랑 문화의 집 수강생들은 올해 한국예술대전 등 각종 공모전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도 이들 출품작이 전시됨에 따라 수준 높은 전시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 수상실적은 문인화(강사 송복선) 수강생 5명이 3개 대회에서 수상,- 20회 한라서예전람회 특선(이순자, 이순정), 초대작가(조태관) 서예 (강사 현병찬) 수강생 13명이 5개 대회에서 수상,- 39회 한국예술대전 특선(김성률, 이시찬), 우수(양진호) 수채화(강사 양창부) 수강생 7명이 3개 대회에서 수상했다.- 대한민국아카데미나라사랑공모전 특선(홍현창, 정승열), 우수(박은심)

 

 

제주시 관계자는 참사랑 문화의집에서는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학습하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이번 발표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밝혔다.

 

 

한편 제주시 참사랑 문화의집은 올해 영어회화, 생활요가 등 12 강좌를 운영했으며, 프로그램에는 총 540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오는 12월에는 주말 강좌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공감문화 및 교육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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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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