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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 어음2리생명사랑 녹색 마을 협약식 및 현판식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지역의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17일 애월읍 어음 2리에 생명사랑 녹색 마을 협약식 및 현판식을 진행했다.

 

애월읍 어음 2리 자생단체와 마을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생명사랑 녹색마을 협약식 및 현판식'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는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인식개선교육 생명사랑지킴이 위촉장 수여 생명사랑 녹색마을 협약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제막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센터는 음독자살에 취약한 농촌마을에 자살도구(농약)에 대한 접근을 차단함으로써 충동적인 자살을 예방하고자 20216월 애월읍 어음2리 농가에 농약안전보관함을 100개를 배부하였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이후에 지역주민들이 생명사랑지킴들의 지역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부여하고, 자살고위험군에 대해 주민의료비지원, 정신건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농촌지역에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강지언 센터장은 "농약안전보관함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의 충동적인 음독자살을 막고 노인 자살예방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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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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