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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자배봉 유아숲 체험원 특별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시는 자배봉 유아숲 체험원에서 유아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기르는 유아 맞춤형 프로그램 애벌레 숲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인 애벌레숲은 총 4회 구성으로 1열매를 찾아요’, 2단풍이 알록달록’ 3스파이더맨 거미라는 주제로 진행하였으며 마지막 4회는 1120숲속친구 내친구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3회까지 성인 및 유아를 포함한 74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유아들은 창의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 숲놀이를 체험하고 부모는 산림교육전문가의 숲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배봉을 산책하는 시간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재 서귀포시 유아숲체험원은 4개소로 운영되고 있으며 8월 말 기준 13554명이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서귀포시는 유아숲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유아숲 교육업에 등록된 산림복지전문업체 2곳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유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로 유아들이 숲과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통해 숲에 대한 관심을 갖게하며, 숲놀이를 통해 육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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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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