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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보고회

서귀포시는 17일 서귀포시청 중회의실에서 한웅 서귀포시 부시장 주재하에‘2021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세외수입을 관리하고 있는 19개소 실과소장 및 지방세와 세외수입 업무를 함께하는 전 읍면동장 등 총 36개소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그 간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효율적인 징수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서귀포시의 10월 말 현재 체납액 현황을 보면 지방세는 172억 원, 세외수입은 105억원으로 연말까지 각각 48억원과 22억원을 정리할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체납액 목표 달성을 위해 체납 고지서 발송을 통한 자진 납부 유도 체납자 부동산 및 예금 매출채권등 채권 압류 추심 체납차량 자동차번호판 영치 및 공매처분 고액, 고질체납자에 대한 공공기록 정보제공, 명단공개 요구 징수 불능자에 대한 과감한 결손 추진 등 강력한 행정 처분 및 효율적인 정리활동을 통하여 체납액 최소화와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맞추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생계형 체납자를 위해 분할납부 안내 및 체납처분 유예 등 맞춤형 징수활동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웅 부시장은 올해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담당부서 책임하에 지방세입 확보를 위하여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 한다 연말까지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징수활동 추진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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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겨울철 비상근무체계 돌입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이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 기간 동안 자치경찰단은 도 자연재해 대응 요령에 따라 사회질서 유지반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자치경찰단은 2018~2020년 국가경찰 파견을 받아 도로통제 등 도내 교통 업무를 총괄해왔으나, 지난해 12월 국가경찰이 전원 복귀함에 따라 올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관리 계획을 새로 수립하고 피해 예방과 대응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도로 상황과 기상 상태 등을 파악해 도로 통제 상황을 전파하고 겨울철 결빙구간 등 신속한 교통 관리 및 안내로 도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한다. 특히 도로 통제 상황에 따라 유형별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할 방침이다. 시내권 도로 결빙 통제 시에는 교통생활안전과를 중심으로 교통 분야 전원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간선도로 결빙 통제 시에는 제주경찰청과 협력해 외곽도로 통제에 나선다. 상습 결빙구간인 제주시내 8개 구간*에 대한 집중 교통관리도 병행한다. 비상 상황 시 사전에 순찰 차량에 실어둔 친환경 제설제를 도로에 뿌리는 등 긴급 제설에도 동참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치경찰단 소속 순찰차 타이어를 모두 겨울용(스노타이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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