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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과 사람, 사진에 담은 제주 생태관광

제주의 생태관광을 활성화하고 제주의 자연과 문화, 예술자원의 주민참여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모색하는 생태관광 마을 사진전과 세미나가 열린다.

 

제주생태관광지원센터(센터장 고제량)가 주관하는 생태관광 사진전은 17~26일 서울시 NPO지원센터 1층 갤러리 품다에서 펼쳐진다.


 

이번 사진전의 주제는 오고생이 제주로-제주, 관광지 이전에 삶터, 생태관광 5개 마을의 사람풍경을 담은 50점의 작품이 관객을 찾아간다.

 

제주의 생태관광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5개 마을은 최소 3년에서 10년 이상 주민들이 지역의 자연을 주체적으로 보전하고 생태관광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현명하게 이용하려는 다양한 시도로 각광받는 지역이다.


전시작은 제주생물권보전지역의 마을 모습, 제주의 자연, 제주생태관광을 주도하는 마을 사람들 등을 담은 사진 50여점으로 소책자와 화보집을 통해서도 접할 수 있다.

 

생태관광마을 사진전은 사전예약을 통하여 평일 10~17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기간 중에도 예약할 수 있다.

 

예약신청은 제주생태관광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모두를 위한 관광, 관광에 유니버설디자인을주제로 한 생태관광 세미나가 24일 오후 1시부터 영상회의 줌을 통해 진행된다.

 

기조강연 자연을 품은 유니버설디자인을 시작으로 제주여행에서의 관광약자 접근성, 모두를 위한 관광에서의 제주도의 역할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아무도 불편하지 않은 제주를 위한 관광제안이라는 주제로 토론이 펼쳐진다.

 

이번 세미나는 24일 오후 1~4시 온라인 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개최되며, 사전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예약신청은 생태관광지원센터(http://www.jeju.go.kr/ecotour/index.htm) 홈페이지 또는 신청 URL(https://forms.gle/MdYfi4EwQUkDMMBw6)이나 제주생태관광지원센터(010-3181-2933)에서 할 수 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제주생태관광지원센터의 사진 전시회와 세미나를 통해 생태관광지와 프로그램을 연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제주만의 콘텐츠를 발굴해 생태관광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관광약자에 대한 관심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태관광을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세미나가 차별 없는 여행문화를 만드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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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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