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20.1℃
  • 맑음강릉 12.5℃
  • 맑음서울 19.8℃
  • 맑음대전 21.3℃
  • 맑음대구 22.8℃
  • 연무울산 13.3℃
  • 맑음광주 19.0℃
  • 연무부산 15.5℃
  • 맑음고창 14.1℃
  • 맑음제주 16.2℃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19.3℃
  • 맑음금산 20.1℃
  • 맑음강진군 20.0℃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마을과 사람, 사진에 담은 제주 생태관광

제주의 생태관광을 활성화하고 제주의 자연과 문화, 예술자원의 주민참여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모색하는 생태관광 마을 사진전과 세미나가 열린다.

 

제주생태관광지원센터(센터장 고제량)가 주관하는 생태관광 사진전은 17~26일 서울시 NPO지원센터 1층 갤러리 품다에서 펼쳐진다.


 

이번 사진전의 주제는 오고생이 제주로-제주, 관광지 이전에 삶터, 생태관광 5개 마을의 사람풍경을 담은 50점의 작품이 관객을 찾아간다.

 

제주의 생태관광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5개 마을은 최소 3년에서 10년 이상 주민들이 지역의 자연을 주체적으로 보전하고 생태관광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현명하게 이용하려는 다양한 시도로 각광받는 지역이다.


전시작은 제주생물권보전지역의 마을 모습, 제주의 자연, 제주생태관광을 주도하는 마을 사람들 등을 담은 사진 50여점으로 소책자와 화보집을 통해서도 접할 수 있다.

 

생태관광마을 사진전은 사전예약을 통하여 평일 10~17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기간 중에도 예약할 수 있다.

 

예약신청은 제주생태관광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모두를 위한 관광, 관광에 유니버설디자인을주제로 한 생태관광 세미나가 24일 오후 1시부터 영상회의 줌을 통해 진행된다.

 

기조강연 자연을 품은 유니버설디자인을 시작으로 제주여행에서의 관광약자 접근성, 모두를 위한 관광에서의 제주도의 역할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아무도 불편하지 않은 제주를 위한 관광제안이라는 주제로 토론이 펼쳐진다.

 

이번 세미나는 24일 오후 1~4시 온라인 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개최되며, 사전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예약신청은 생태관광지원센터(http://www.jeju.go.kr/ecotour/index.htm) 홈페이지 또는 신청 URL(https://forms.gle/MdYfi4EwQUkDMMBw6)이나 제주생태관광지원센터(010-3181-2933)에서 할 수 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제주생태관광지원센터의 사진 전시회와 세미나를 통해 생태관광지와 프로그램을 연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제주만의 콘텐츠를 발굴해 생태관광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관광약자에 대한 관심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태관광을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세미나가 차별 없는 여행문화를 만드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