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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주동초 교감 문정순씨, 그린노블클럽 제주 23호 가입

전 제주동초 교감 문정순씨가 지난 9()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하여 제주 23호 회원이 되었다.

 

문정순씨와 그의 남편 김윤현(전 조천초 교장)부부는 40여 년 동안 교직 생활을 하며 버킷리스트로 꿈꿔왔던 아이들을 돕는데 마음을 모아 이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그린노블클럽 가입을 결심하게 되었다.



문정순씨는 전국 그린노블클럽 303명의 회원 중에 교사 출신으로는 최초로 그린노블클럽 회원이 되어 의미를 더하게 되었다.

 

문정순 전 교감은 교직생활을 마감하며 아이들을 위해 뜻있는 나눔을 해야겠다는 책임감을 항상 갖고 있었다.“특히 손주들이 커가는 모습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린이재단을 통해 아이들이 자라는 환경을 변화시키고 더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그린노블클럽은 어린이의 꿈과 미래를 위해 1억원 이상을 후원한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을 일시로 후원하거나 5년 이내에 분할해 후원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2017년 제주 1호 회원이 탄생 후 2021년에만 7명이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하였다. 제주의 그린노블클럽 회원은 전국에서 서울, 부산, 경기, 전북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많다. 인구수 대비로는 가장 많은 회원이 가입하여 제주의 수눌음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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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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