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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화가 반 고흐 작품, 눈과 귀로 감상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20일 오후 5시 센터 공연장에서 기획공연 음악으로 그리는 일곱가지 반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중 유명한 명화 7점을 해설과 함께 뮤지컬 배우들의 노래로 구성한 미술과 음악 융합 콘서트110분간 진행된다.




 

반 고흐의 작품들이 미디어아트로 무대와 객석 벽면에 웅장한 규모로 펼쳐져 그의 작품을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무대에는 출중한 노래 실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을 선사하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뮤지컬 안나카레니나의 디바인 김순영 등의 정상급 뮤지컬 배우가 출연해 압도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전석 무료이며, 현장 관람을 원하는 제주도민은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홈페이지(http://swcenter.jeju.go.kr)에서 오는 15오전 10시부터 12매까지 선착순 예약 가능하다.

 

또한 제주도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공연일로부터 일주일간 유튜브를 통해 공연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세한 사항은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기획과(064-710-4243)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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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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