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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기념관, 해뜨는 식당’에 사랑의 쌀 지원

김만덕기념관(관장 김상훈)이 광주광역시 대인시장에 위치한 천원의 행복 백반집 해뜨는 식당에 김만덕 사랑의 쌀 200kg을 지원했다.


 

해뜨는 식당은 고 김선자씨가 젊은 시절 주위로부터 받은 도움을 되갚기 위해 지난 2010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2015년 암 투병중에도 1,000원에 밥과 국, 세가지 반찬으로 이루어진 식사를 제공하며 식당 운영에 몸을 아끼지 않았고, 딸 김윤경씨에게 식당을 계속 이어가라는 유지를 남겼다.


김윤경씨는 어머니의 유지를 이어 지난 2015년부터 식당을 운영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5월 광주시민대상 사회봉사대상에 어머니와 함께 선정되었다.


김만덕기념관 김상훈 관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밥 한끼를 나누는 것이 바로 김만덕의 정신이다어머니와 김윤경씨의 뜻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매년 지속적으로 김만덕 사랑의 쌀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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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회협약위, 취약계층 관광 지원 사회협약 체결
제주도내 아동학대 가정과 보호관찰 청소년의 관광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제주도사회협약위원회(위원장 고승화), 제주보호관찰소(소장 김기환), 제주관광협회(회장 부동석)가 협력에 나선다. 이들 세 기관은 23일 오후 2시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취약계층 관광 지원을 위한 사회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보호관찰 대상자 가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관광 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제주도사회협약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한 이번 협약은 가족관계 회복과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보호관찰 대상자 가족, 청소년이 함께하는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마음 치유와 지역공동체 적응, 재범 방지 등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사회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고승화 제주도사회협약위원장과 김기환 제주보호관찰소장, 부동석 제주관광협회장은 각 기관의 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보호관찰소에서는 관광 참여 대상자를 선정하고, 제주관광협회는 관광프로그램의 개발·운영 및 비용지원을 맡는다. 제주도사회협약위원회는 협약 이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도지사에게 지원방안 등 협약 관련 사항을 권고하게 된다. 고승화 사회협약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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