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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체력검정

서귀포시는 2021년도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모집에 따른 체력검정을 지난 21일 서귀포 혁신도시내 삼다체육공원에서 실시하였다.

물을 채운 등짐펌프(15L)를 메고 1km 달리기로 산불진화시 필요한 체력 검증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력검정에는 응급구급차 및 간호인력을 배치하고 체력검정 전 사전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하며 체력검정을 진행하였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체력검정 응시자들은 1차 서류심사 합격자들이며 체력검정 실시후 최종 합격자들은 111일부터 근무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은 동지역 15, 대정읍 5, 남원읍, 성산읍, 안덕면, 표선면은 각 10명씩 총 6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사람은 산불방지 계도, 홍보 및 인화물질 사전제거와 산불진화 및 뒷불감시, 산불 취약지 순찰 등 산림 재해로부터 산림을 보호하는 업무에 종사하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최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지원자가 많아지는 상황에서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발을 하여 효율적인 진화체계 구축으로 산불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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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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