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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길,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공동마케팅

올레1코스·스페인 순례길 상징물 설치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올레길과 산티아고 순례길을 잇는 관광 협력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 6월 문재인 대통령의 스페인 순방 당시 한국과 스페인 간 관광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과 한국의제주 올레길에 상호 상징구간을 만들기로 논의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이를 위해 도는 ()제주올레, 제주관광공사, 제주도관광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11명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두 차례의 회의를 거쳐 상호구간으로 제주올레 1코스를 선정했다.

 

도는 산티아고 순례길 상징물 설치 장소 등파악하기 위해 지난 2일 올레 1코스에 대한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특히, 공동마케팅 사전협의를 위해 2021일 이틀 간 주한 스페인대사를 초청해 올레 1코스를 답사한다.


이 자리에서는 상징물 설치장소 확인 및 홍보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11월에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한-스페인 국제협력 관계기관 회의에 참석하는 스페인관광청 관계자, 갈라시아 주정부 관계자 등을 제주로 초청해 공동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일정 및 구체적인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승배 도 관광국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해외 관광객 유치 등 단계별 일상 회복을 위한 관광정책의 신호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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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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