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8.8℃
  • 맑음강릉 19.3℃
  • 연무서울 17.5℃
  • 맑음대전 20.3℃
  • 맑음대구 22.8℃
  • 연무울산 22.1℃
  • 맑음광주 22.6℃
  • 연무부산 20.0℃
  • 맑음고창 19.4℃
  • 맑음제주 19.9℃
  • 구름많음강화 12.8℃
  • 맑음보은 19.7℃
  • 맑음금산 20.8℃
  • 맑음강진군 22.5℃
  • 맑음경주시 23.1℃
  • 맑음거제 20.3℃
기상청 제공

서울본부 14명 중 6명 원희룡 지사 따라 퇴직, 도민 피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상봉 위원장(노형 을, 더불어민주당)1015일 제399회 임시회 기획조정실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본부 국회협력 관련 임기제 공무원이 대거 퇴직한 것에 대해, 도민의 혈세로 채용된 사람들이 원지사의 정치적 행보에 의거 사퇴한 것은 도민들게 유무형의 피해를 끼친 것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질타 했다.


이는 서울본부 총 정원 14명 중 6명이 퇴직한 상태이며,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가 출범한 2020812일을 앞두고 10일 국회협력 담당 부서의 41, 51, 62, 71명 등 총 5명이 일시에 퇴직한 것을 두고 지적한 것이다.


이상봉 위원장은 과거 서울본부 임기제 공무원들이 지사의 정치적 행보에 동행하는 등 의회는 지속적으로 임기제 공무원 위주의 서울본부 운영의 문제를 제기한 바 있으며, 이번 한 부서가 일괄 사퇴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본부 업무에 큰 지장이 없다면 이번 기회에 신규 채용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하였고, “대규모 인원의 사퇴로 인해 도민에게 유무형의 피해가 끼친 점을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질타하였다.


이에 대해 강철남 의원 또한 ”4.3특별법 전부개정 후속조치 등 국회 대응이 중요한 시점임엗 불구하고 임기제 공무원이 대거 퇴직함에 따라 제대로 업무가 수행될 수 있을지 걱정이라면서, ”서울본부의 인적네트워크 구축 노하우 등이 추적되지 못하는 등 도민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대해 강영진 서울본부장은 적은 인력으로 업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 중이며, 이번 채용에는 4급 서기관 임기제는 채용하고 있지 않다답변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