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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우 시장 “예술 활동 지원, 지친 일상 마음의 풍요”

“2021 아스페스타인제주가 내가 살아있음에... 산지열전이란 주제로 산지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안동우 제주시장은 15일 개막일에 맞춰‘2021 아트페스타인제주가 열리는 산지천을 방문, 전시된 작품을 관람하고 행사관계자를 격려했다.


 

제주시가 주관하고 아트페스타인제주 추진위원회 (회장 임춘배, 총감독 이종후)가 주최하는 ‘2021 아트페스타인제주미술 축제는 10 15일부터 31일까지 산지천 갤러리, 탐라문화광장 등 산지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 전시회는 도내작가 53명과 도외 및 해외작가 42명 등 총 95명이 전문작가가 참여하여 평면, 입체, 영상미디어, 사진, 공예, 서예, 설치 미술품을 전시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하는 특별전시관을 운영하고 온라인 전시도 병행 추진한다.

 

 

안동우 제주시장은 침체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모두가 즐기는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시민들께서도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치유하고 멋진 작품을 감상하면서 마음의 풍요를 듬뿍 담아가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2021 아트페스타인제주미술 축제는 2015년에 이도1동 갤러리에서 첫 행사를 시작하여 지난해부터 장소를 옮겨 산지천 일대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주제인 내가 살아있음에산지열전(山地列展)”은 산지천의 역사와 다양한 이야기들을 조형적으로 되살려 원도심의 공간이 폭발적으로 발화하는 난장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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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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