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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초 병설유치원, 스포츠데이 운영 통해 하나되는 시간 가져

광양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장 강옥화)에서는 1012() 학교 체육관에서 신나는 체육활동으로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2021학년도 스포츠데이의 일환으로 운영된 이 날 행사에서는, 성화 봉송과 준비체조로 다 함께 몸을 풀고 터널 통과하기 50M 달리기 굴리기 줄다리기 대형 낙하산 놀이 등의 다채로운 경기가 운영되었습니다.

 

광양초 관계자는코로나19로 인해 움츠러들었던 원아들은 신나는 체육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우정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라며앞으로도 우리 학교 병설유치원은함께하는 교육, 나다움으로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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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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