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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이병률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서귀포시와 서귀포시민의책읽기위원회(위원장 안재홍)109(토요일) 오후4,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이병률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북콘서트는 2021년 시민의책으로 선정된 산문집 <혼자가 혼자에게>저자 이병률 작가를 초청하여혼자가 혼자에게 말을 걸다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병률 작가는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사람> 등의 시집 및 산문집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방송작가이다.

북콘서트는 소금인형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되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신청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가능하며 방역지침에 따라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 허용 객석 범위 내로 108()까지 네이버폼(http://naver.me/xv0nM77x) 통해 사전신청 받는다. 추가 문의는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067-760-3675) 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북콘서트가 코로나 블루로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하게 위로받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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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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