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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나를 돌보는 숲길 여행」 야외 힐링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송순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9일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에서 치매환자 및 가족 10여명 대상으로 나를 돌보는 숲길여행야외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힐링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 되면서 집에만 계셨던 치매 어르신과 돌봄으로 지친 가족들을 위하여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치매어르신과 가족분들이 붉은오름 주변의 경관을 감상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목공예 체험장에서 원목 플레이팅 도마 체험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치매가족 김모씨는어머님이 코로나로 집에만 계시면서 많이 답답해했는데 이렇게 밖에 나와 프로그램에 참여하니 기분전환이 되어 좋았고, 어머니와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현재 치매 가족분들이 많이 지쳐있는 상황이며, 심리적 건강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치매 관련 상담 및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 문의는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760-6139)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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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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