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2.2℃
  • 맑음강릉 2.6℃
  • 맑음서울 -2.1℃
  • 맑음대전 0.7℃
  • 구름조금대구 2.9℃
  • 구름조금울산 3.3℃
  • 구름조금광주 2.2℃
  • 맑음부산 4.0℃
  • 흐림고창 1.0℃
  • 구름많음제주 7.4℃
  • 맑음강화 -2.1℃
  • 맑음보은 -0.2℃
  • 구름많음금산 0.5℃
  • 구름많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3.3℃
  • 구름조금거제 4.7℃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코로나19 이후 안전한 수학여행 만든다

서귀포시는 지난 27일 서귀포시 국민정책디자인단 토론회를 개최하여 행정안전부의 국민정책디자인 전문가 지원과제인 서귀포시 3(안전안심편안) 수학여행 서비스 디자인에 대한 사업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민정책디자인이란 국민, 전문가, 서비스디자이너, 공무원 등으로 구성하여 기존 행정 중심의 정책형성 과정에서 벗어나 국민이 정책 과정 전반에 참여하고 서비스 디자인 기법을 활용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발전시켜 나가는 국민 참여형 정책모델이다.



국민정책디자인단은 지금까지 9차례의 토론을 통하여 교사, 학부모 등 정책수요자의 요구를 파악하여 진짜 문제를 정의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전시켰다. 최종 목표는 코로나19 이후를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향후 재개될 수학여행을 안전, 안심, 편안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로 디자인하는 것이다.

서비스에는 행정과 학교의 객관적인 안전에 더해 학생, 학부모, 교사의 주관적인 안심편안에 대한 기준이 제시될 예정이다.

객관적인 안전의 경우는 제라진 안심식당, 우수관광사업체 등 안전관광 정보가 통합된 3수학여행 레시피북 제작 등이 그 예이며, 주관적인 안심과 안전의 경우는 3수학여행 레시피북을 통해 학부모,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드는 수학여행 서비스 설계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서귀포시는 오는 10월까지 사업 모델 개발을 완료하여 시범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2022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안전관광에 대한 욕구가 매우 높아지고 있고, 수학여행은 어떠한 형태로든 계속될 것이다오랜 준비기간을 거친 만큼 모두가 공감하는 안전, 안심, 편안한 수학여행이 탄생하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