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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롯데백화점 노원점 ‘제주 식품관’ 오픈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는 지난 22일 코로19 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지역의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해 롯데백화점 노원점에 제주식품관을 첫 오픈했다.

 

JDC에서 제주식품관타이틀을 걸고 롯데백화점에 제주지역 상품 판매를 시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JDC와 롯데백화점은 이번 제주식품관은 론칭을 위해 지난달 업무 협약을 맺고 JDC 협업 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는 등 제주지역 상품 판로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제주식품관은 시범사업으로 6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제주지역 1차산업 및 제주도내 중소기업 10개 업체의 48개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제주 중소기업들이 회복과 도약의 첫걸음이 마련돼 기쁘다이번 시범사업의 알찬 결실을 맺어 더 많은 제주 중소기업 판로확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범사업의 성공 여부에 따라 제주지역 중소기업의 제주도외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어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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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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