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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안전총괄과)는 강력한 태풍 및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 등 하천 범람으로 인한 주택 및 농경지 침수피해를 예방하고자 월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제주시 외도동에 위치한 월대천은 2020년 제9호 태풍 마이삭내습 시 제주시 윗세오름에 943mm의 강우가 쏟아져 월대천 하류의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일부 산책로 구간 범람 위기로 긴급 대피령 시행 등 침수피해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제주시는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20211월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뒤 주민 의견 수렴 사항을 설계에 적극 반영했다.


또한 치수적 안정성 확보와 기존 월대천 주변 환경 및 원형보존을 위한 호안(보축) 보강(L=140m)을 계획·시공함으로써 침수피해 예방과 더불어 자연 친환경적 하천 조성 등 상호 복합적 효과를 만들었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해예방을 위해 27개 지방하천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안정적인 치수기능 확보와 자연친화적 하천정비를 지향하고 기상이변에 따른 재해예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우선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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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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