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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0시 기준 9명 코로나 신규 확진

제주시 초등학교 집단 감염으로 분류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하루 동안 총 1725건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중 9(제주 #2755~2763)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9명 중 2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6명은 타 지역 입도객 1명은 유증상자다.

 

2755·2762·2763번을 제외한 6명은 수도권 지역 입도객으로 타 지역 거주자다.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서귀포시 초등학교집단감염 사례와 관련 있다.

 

2755번은 2704·2749번의 가족으로 격리 중 유증상을 보여 재검사 결과, 확진됐다.

 

2763번은 2676번과 같은 공간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초등학교관련 확진자는 총 36명으로 늘었다.

타 지역 입도 객 등 외부요인으로 확진된 사례는 6(2756~2761)이다.

 

2756·2757·2758·2759·2760번은 2742·2744·2747번의 가족으로 지난 12일 가족 여행을 위해 경기도에서 입도했다.

 

142742번이 확진됨에 따라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 결과, 152744·2747번이 추가 확진됐고, 시설 격리 중인 가족 중 일부가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재검사 결과 2756·2757·2758·2759·2760 양성 판정받았다.

 

2761번은 서울에서 지난 12일 입도 후 가족의 확진 소식을 접했다.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 결과, 확진됐다.

 

2762번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자발적으로 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고, 감염경로 확인을 위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및 숙소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제주시 초등학교관련 신규 집단감염 사례도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15일 확진된 4(2746·2750·2751·2754)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선행 확진자인 2644(4일 확진)2657(5일 확진)과 연관성이 있음을 확인하고 이들을 제주시 초등학교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했다.

 

이에 따라 제주시 초등학교관련 확진자는 6명으로 집계됐다.

 

해당 학교는 2644번 확진 직후 학생 109명과 교직원 31명 등 총 140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 2657번을 제외한 13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17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2763명이다.

 

격리 중인 확진자는 103, 격리 해제자는 2660(사망 2, 이관 28명 포함)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535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936(확진자 접촉자 778, 해외 입국자 15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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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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