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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화공원,‘제주 형성과정’ 미디어아트로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소장 좌재봉)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디지털 첨단 기술이 접목된 영상 전시를 도입할 계획이다.

 

전시는 제주의 형성을 주제로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빅뱅에서 태양계가 탄생해 지구가 형성되기까지와 화산폭발로 제주가 형성되는 과정, 그 위에 탄생한 제주 자연의 아름다움을 반응형 미디어아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영상실은 위치추적센서와 4면을 활용한 맵핑 기술이 접목돼 재탄생한다.

 

빔 프로젝션과 센서를 통해 관람객들의 참여형 체험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공사는 10월부터 시작해 내년 상반기 완성으로 추진된다.

 

좌재봉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의 형성에 대한 자연과학적 관점과 예술성을 접목 시킨 디지털 기술이 반영될 예정이라며 관람객에게 보다 실감나는 전시를 선보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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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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