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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고용석씨 전시회 열어 소년소녀가장 지원금 기탁

도예가 고용석씨는 913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 회장실에서 도자기 전시회를 열어 마련된 소년소녀가장 지원을 위한 후원금 280만원을 기탁했다.

 

고용석 도예가는 작년 제46회 제주도미술대전에서 도예 작품 너울-이미지로 대상을 차지했으며, 대상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개인전 개최 지원 사업을 통해 828일부터 92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에서 고요한 도자기-motive’ 주제전을 열었다.


 

고용석 도예가는 후원금을 마련하고자 별도로 만든 43개의 작은 달항아리를 전시장 한 편에 따로 전시해 기부의 의미를 더했으며 적십자사는 따뜻한 추석을 위해 소년소녀가장 긴급지원에 사용한다.

 

고용석 도예가는 코로나19로 더욱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는 소년소녀 가장들이 희망을 갖고 밝은 미래를 그려나가길 바란다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고용석씨는 제주출신 대표 젊은 도예가로서 현재까지 17회에 걸쳐 개인전을 열었으며,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중소기업연합회장상, 제주도공예품공모전 대상, 한국공예가협회 젊은 작가상 등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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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원산지 표시위반 등 17건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을 앞둬 1일부터 15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등을 단속한 결과, 총 17건을 적발했다. 적발 사항을 보면 △원산지 표시 위반 10건 △식품위생법 위반 6건 △식품표시위반 1건이다. 자치경찰단은 3개반 1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리조트, 소셜네트워크에서 주로 거론되는 유명 식당·카페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위반 업소 17곳 중 13곳의 업주는 관련법에 따라 입건했다. 주요 단속사례를 살펴보면 A골프클럽 내 식당은 중국산 오징어와 반건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표기했고, B식당은 중국산 김치와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기해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됐다. 특히, 유통기한이 경과한 두부·북어포 등을 보관한 C골프클럽 식당과 사용기한이 지난 닭고기를 보관한 유명 레스토랑 등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주산 백돼지를 흑돼지로 표기한 유명 맛집을 비롯해 쌀·고춧가루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식당과 도시락 전문점 등 4곳은 행정시로 통보해 형사고발 및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조치했다. 원산지 거짓 표시는‘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원산지 미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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