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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추석 연휴기간, 공영 유료주차장 무료개방

제주시에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시내 공영 유료주차장 57(4,452) 50(3,871)918일부터 22일까지 무료 개방하여 제주를 찾는 귀성객 등 주차장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주차편의를 제공한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 동안 전통시장을 비롯한 지역 상권을 찾는 시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용 유료주차장에는 920일 하루 동안 주차관리원을 전면 배치해 교통혼잡 방지와 주차안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추진하는 등 이용객 불편 사항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추석 연휴 기간에도 이용객 급증에 따른 원활한 주차장 순환을 위해 기존과 같이 제주국제공항 입구(260) 및 칠성상가 제1(162(14) 유료 주차장은 유료로 운영한다.


또한 제일주차빌딩(기계식 주차장)918일부터 22일까지 무료 개방하고, 921일만 운영 중단한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기간 동안 공영 유료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모든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자가용 등 차량운행 시에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꼭 준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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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원산지 표시위반 등 17건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을 앞둬 1일부터 15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등을 단속한 결과, 총 17건을 적발했다. 적발 사항을 보면 △원산지 표시 위반 10건 △식품위생법 위반 6건 △식품표시위반 1건이다. 자치경찰단은 3개반 1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리조트, 소셜네트워크에서 주로 거론되는 유명 식당·카페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위반 업소 17곳 중 13곳의 업주는 관련법에 따라 입건했다. 주요 단속사례를 살펴보면 A골프클럽 내 식당은 중국산 오징어와 반건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표기했고, B식당은 중국산 김치와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기해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됐다. 특히, 유통기한이 경과한 두부·북어포 등을 보관한 C골프클럽 식당과 사용기한이 지난 닭고기를 보관한 유명 레스토랑 등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주산 백돼지를 흑돼지로 표기한 유명 맛집을 비롯해 쌀·고춧가루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식당과 도시락 전문점 등 4곳은 행정시로 통보해 형사고발 및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조치했다. 원산지 거짓 표시는‘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원산지 미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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