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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중·국제학교 검사 결과 전원 음성

10일 오후 5시 기준 6명 신규 확진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오후 5시 현재 6(제주 #2712~2717)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71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6명 중 5(2712~2716)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2717)은 유증상자다.

 

확진자 6명 가운데 2(2712, 2714)서귀포시 초등학교집단감염 사례와 관련 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초등학교관련 확진자는 28명으로 늘었다.

 

한편, 제주도는 확진자가 발생한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2개 학교(대정중·국제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했다.

 

대정중학교 학생·교직원 등 416명과 국제학교 학생·교직원 등 60명에 대한 검사 결과, 476명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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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원산지 표시위반 등 17건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을 앞둬 1일부터 15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등을 단속한 결과, 총 17건을 적발했다. 적발 사항을 보면 △원산지 표시 위반 10건 △식품위생법 위반 6건 △식품표시위반 1건이다. 자치경찰단은 3개반 1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리조트, 소셜네트워크에서 주로 거론되는 유명 식당·카페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위반 업소 17곳 중 13곳의 업주는 관련법에 따라 입건했다. 주요 단속사례를 살펴보면 A골프클럽 내 식당은 중국산 오징어와 반건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표기했고, B식당은 중국산 김치와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기해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됐다. 특히, 유통기한이 경과한 두부·북어포 등을 보관한 C골프클럽 식당과 사용기한이 지난 닭고기를 보관한 유명 레스토랑 등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주산 백돼지를 흑돼지로 표기한 유명 맛집을 비롯해 쌀·고춧가루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식당과 도시락 전문점 등 4곳은 행정시로 통보해 형사고발 및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조치했다. 원산지 거짓 표시는‘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원산지 미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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