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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휴원 연장, 긴급보육서비스는 지속

제주특별자치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기간 연장에 따라 도내 476개 어린이집 휴원 기간도 22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도는 어린이집 휴원 연장에 따라 어린이집별로 당번 교사를 배치해 가정 내 돌봄이 어려운 맞벌이 가구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긴급보육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긴급보육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보호자를 대상으로 돌봄 현황과 아동의 건강상태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재원 아동의 돌봄 상황을 자체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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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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