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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린이집연합회. 무연고아동지원을 위한 연 2500만원 후원 약정 진행

제주특별자치도어린이집연합회(연합회장 강은숙)은 지난 2()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과 함께 무연고아동지원사업 품다캠페인 진행에 따른 후원 약정식을 진행했다.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제주특별자치도 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제주도내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무연고아동 현황을 알리고 무연고 아동을 돕기 위한 후원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두 달간의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집 원아 및 가족, 교직원 등을 포함해 127명이 후원에 동참하였으며, 연간 약 2,500만원의 후원금이 무연고 아동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후원 약정식에는 강은숙 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하여 어린이집연합회 각 분과 위원장들이 참석하여 캠페인의 성공적인 진행을 축하하였다.

 

강은숙 연합회장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유기아동들을 보며 아동 보육 일선에 있는 어린이집에서 앞장서서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이번 캠페인에 참여해준 많은 어린이집에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제주특별자치도어린이집연합회는 도내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보살피고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어린이재단과 함께 아프리카 아동 지원 캠페인을 비롯하여 도내 취약계층돕기 후원금 전달, 나눔장터 수익금 전달 등 지역사회 아동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 및 나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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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신학기 청소년 노리는 유해환경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경찰단 4개조 14명이 투입된다.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세 가지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일명 ‘댈구’)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불량식품 판매, 청소년 대상 불법 호객행위, 유해 광고물 배포 등을 단속한다. 위반 시 처벌은 엄중하다.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출입제한 미표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유해약물 판매·배포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다. 자치경찰단은 단순 적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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