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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노고록 무장애나눔길’개장

서귀포시는 지난달 27서귀포시 호근동에 위치한 서귀포치유의숲 내에노고록 무장애나눔길’0.8km를 조성하여 개장했다.

노고록 무장애나눔길조성사업에는 총 사업비 61700만원이 투입되어, 치유의숲 내에 목재데크길과 쉼터와 편의시설이 조성되었다.



노고록은여유있는이라는 의미의 제주어이며, 무장애나눔길은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의 보행약자층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숲체험을 할 수 있도록 경사가 완만하게 조성된 숲길이다.

무장애나눔길은 계단과 턱을 제거하고 경사도가 완만하게(8%이내) 조성하여 전구간 휠체어와 유모차 등이 통행이 가능하다. 또한 일정구간마다 쉼터와 의자 등을 배치하여 체력이 약한 노약자분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특히, 기존에는 휠체어 이용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치유의숲 중턱 편백숲까지 목재데크를 연결하였다. 보행 약자층도 더욱 쉽게 편백이 내뿜는 피톤치드 향을 맡으며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귀포치유의숲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어 미리 예약을 해야 장이 가능하다. 홈페이지(https://healing.seogwipo.go.kr)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 관련 문의사항은 064-760-3067~8번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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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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