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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남 의원, 한복교복 장려 및 지원 조례 추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강철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연동을 선거구)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한복교복 장려 및 지원 조례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강철남 의원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한복교복을 장려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학생이 한복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함양하고 친밀도를 높이고 한복이 지닌 아름다움과 고유성을 알게 하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나가는 데 이바지하고자 자치법규를 제정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이번 제정되는 조례의 주요 내용은 도교육감의 책무 규정(안 제3), 시범학교 지정운영을 규정(안 제4), 의견수렴 규정(안 제5), 실태조사 규정(안 제6), 지원 규정(안 제7), 협력체계 구축을 규정(안 제8), 시행규칙 규정(안 제9) 등으로 구성되고 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강철남 의원은 지금까지 제주도내 학교들이 교복을 선정하는데 한복교복을 배제해 왔다고 강조하면서 한복은 한민족이 품고 있는 얼과 정신이 전통문화로 발현되는 상징물이기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 나가야 할 때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번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한복교복 장려 및 지원 조례제정을 계기로 도내 모든 학교에서 한복교복에 관심을 갖고 우리 학생들이 한복의 아름다움과 고유성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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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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