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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태 서울대 교수, ‘인구, 미래, 공존’을 주제로 한 석학강좌

제주특별자치도는 우리나라 인구학의 최고 권위자인 조영태 서울대 교수를 초청해 인구, 미래, 공존을 주제로 한 석학강좌를 개최한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강좌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녹화방송으로 제작됐다.


 

조영태 교수는 현재 제주도 인구정책조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좌를 통해 인구학적 관점에서 제주와 대한민국의 미래 모습을 예측하고, 이에 대응하는 미래세대의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 미래비전의 핵심 가치인 공존의 지혜를 통한 지속가능한 제주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도 갖는다.

 

강좌 영상은 6일부터 8일까지 KCTV제주방송을 통해 총 8회 방송될 예정이며, ‘제주미래비전 도민공감 프로젝트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상시 공유할 예정이다.

 

제주 미래비전 도민 공감 프로젝트는 청정공존이라는 핵심가치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6년째 추진돼오고 있다.

 

올해에도 도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도민의 삶과 연계한 다양한 주제로 석학강좌를 개최했으며, 하반기에는 도민공감 토크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석학강좌를 통해 제주미래비전 핵심가치 공유와 더불어 인구감소 등 사회적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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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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