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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유니버설 디자인 올레길 시범코스 조성

제주시에서는 삼양동 소재 올레길 18코스에 대하여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올레길 시범코스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연령, 신체 능력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을 디자인하는 것이다.


이에 보행이 불편하여 올레길 이용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고자 접근성이 용이한 올레 18코스 삼양동 구간을 선정, 시범 추진하게 되었다.

 

사업15000원을 투입하여 지난 6월에 착공, 8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해안 산책로 정비 휴식 공간조성, 공중화장실 정비, 기타 인도블럭 포장 및 도로 시설물 등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제주시에서는 앞으로 교통약자들을 위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하여 제주시 관내 올레길에 대하여 교통약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유니버셜 올레길 조성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올레길 접근이 어려운 교통약자 및 가족들의 올레길 방문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주관광 활성화와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올레 18코스는 제주시의 도심에서 시작 제주항, 사라봉, 별도봉, 곤을동, 신촌까지 이어지는 총 19.7km, 6~7시간 소요되는 옛길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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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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