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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숲에서 놀자! 서귀포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 인기

서귀포시에서는 올해 상반기 유아숲 체험원에 대한 민간 위탁 운영상황을 점검한 결과 유아들에게 필수 체험코스로 자리 잡으면서 상반기에만 8720여명의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숲속에서 자연과 함께 인성과 감성이 건강 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시설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조성된 산림교육시설로 서귀포시에서는 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유아숲교육업 등록된 산림복지전문업체(2개 업체)에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면서 다양한 숲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유아숲체험원은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서귀포자연휴양림, 자배봉, 사려니숲 등에 있다.


 

올해 상반기에 운영된 주요 숲 교육프로그램을 보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륙칠낭 주말 가족 프로그램체험형인 야호! 신나는 숲 밧줄 놀이자연과 교감하는꼼지락꼼지락 곤충협동심을 키우는 돌멩이의 꿈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면서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 유아들의 오감 자극 활동을 통해 자율성과 창의성 향상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미래희망인 우리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시민 모두의 심과 참여가 그 어느때 보다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아숲체험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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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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