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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제주방송 수중기획 <할망바당> 30일 첫 방송

KCTV제주방송(대표 공대인)이 제작하는 4·3 수중기획 <할망바당>(기획 김석범 / 연출 김용민 김용원 문수희/제주특별자치도 지원)이 오는 30() 오전 930분 첫 방송된다.

 

30여년 전부터 제주 해상에서 발생한 갯녹음에 의한 해양 생태계 변화와 고령 해녀들의 조업 공간인 수심 5미터 내외 할망바당이 갯녹음으로 황폐화되면서 소멸 위기에 놓인 제주 해녀를 조명한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의 갯녹음 초분광 항공 촬영에 동행해 지역 언론사 처음으로 마을어장별 갯녹음 분포 면적을 도출했고, 수중드론을 활용해 갯녹음 피해 어장을 4K 고화질 영상으로 담아내면서 제주 바다 갯녹음 실태를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바다숲이나 인공어초 조성 같은 정부 주도의 갯녹음 피해 복원 사업의 효과와 한계, 그리고 해양 생태계 회복 속도가 더딘 제주 암반 조간대와 10미터 이내 얕은 바다에 대한 복원 필요성을 다룬다.


 

갯녹음은 제주 해녀의 지속가능성과도 무관하지 않으며, 제주 바다와 공존하기 위한 마을 어장 관리자로서의 해녀와 어촌계의 역할을 제안한다.


 

KCTV제주방송 수중기획 <할망바당>은 이달 30() 오전 930, 오후 310, 9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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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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