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7.9℃
  • 맑음강릉 21.2℃
  • 연무서울 17.8℃
  • 맑음대전 19.4℃
  • 맑음대구 24.1℃
  • 연무울산 18.7℃
  • 맑음광주 21.2℃
  • 연무부산 19.9℃
  • 맑음고창 17.7℃
  • 맑음제주 19.2℃
  • 맑음강화 12.2℃
  • 맑음보은 20.3℃
  • 맑음금산 19.8℃
  • 맑음강진군 21.4℃
  • 맑음경주시 23.7℃
  • 맑음거제 19.0℃
기상청 제공

청년들이 말하는 청년정책은 무엇?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상봉, 노형 을, 더불어민주당)723일 오후 2시 의회 도민카페 열린소통공간에서 2021년 연속기획 청년에게 청년정책을 묻다11회 청년정담회를 개최한다.

청년정담회(靑年情談會)2015년 청년 기본 조례 제정 준비 당시부터 제주청년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기획된 행정자치위원회의 청년당사자 논의구조로, 현재까지 총 11회에 이르고 있다.


이번 2021년 연속기획 청년정담회 청년에게 청년정책을 묻다는 코로나19 이후 청년의 삶과 정책환경의 변화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의회 차원에서 청년당사자와의 정책토론 등의 공론 기회가 많지 않은 점을 감안하여, 도의회와 청년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청년이 중심이 된 다양한 의제 및 청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제주청년센터와 공동으로 기획하였다.


주제선정을 위해 사전에 제주청년센터는 구글폼을 활용한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하여 주요 주제를 선정하였으며, 이번 제11회 청년정담회는 청년참여와 활동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11회 청년정담회는 전성환 님의 발제와 함께 23~35세 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들이 참여하여 1) 청년들의 다양한 참여와 활동을 지원하는 현재 청년정책의 평가, 2) 앞으로 개선해야 할 내용, 3) 청년들의 활동을 정책적으로 보장해야 하는 이유, 4) 앞으로 청년참여와 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원정책 등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청년정담회를 기획하고 좌장을 맡을 문종태 의원(일도1·이도1·건입동, 더불어민주당)기존의 정책수요자와 간담회의 형식에서 탈피하여 자유로운 논의의 장을 만들어가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한 만큼 제주청년의 시급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면서, “청년정담회를 3회 이상으로 연속기획한 이유는 단순히 듣는데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전달한 내용을 정책으로 반영한 결과까지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청년정책에 청년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것에서 벗어나 도정의 모든 정책에, 제주의 미래세대인 청년들의 목소리가 반영되고, 그들의 삶이 더 나아지는 것이 제주의 미래가 나아진다는 생각으로 최선의 노력을 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