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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성가족연구원 – 제주도 자치경찰단 MOU체결

제주여성가족연구원(원장 민무숙)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721()에 인권 가치 제고와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그리고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치경찰단 내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연구 및 컨설팅 지원 자치경찰 임무의 인권침해 예방 및 성인지교육 등 양성평등 관련 교육운영 전반에 대한 상호협력 도내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캠페인, 홍보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상호협력이 추진될 예정이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 민무숙 원장은본원에서는 도 수탁기관인 양성평등교육센터를 통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의식 및 조직문화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고 특히 올해는 경찰과 소방직 여성공무원에 대한 일생활실태 연구도 추진하고 있다. 오늘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교육과 연구 외에도 다방면으로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고창경 단장은제주는 여성이 가정과 사회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으나, 양성평등 문화는 아직까지 안착되지 못한 실정이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경찰조직으로서 양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해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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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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