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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성가족연구원 – 제주도 자치경찰단 MOU체결

제주여성가족연구원(원장 민무숙)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721()에 인권 가치 제고와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그리고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치경찰단 내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연구 및 컨설팅 지원 자치경찰 임무의 인권침해 예방 및 성인지교육 등 양성평등 관련 교육운영 전반에 대한 상호협력 도내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캠페인, 홍보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상호협력이 추진될 예정이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 민무숙 원장은본원에서는 도 수탁기관인 양성평등교육센터를 통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의식 및 조직문화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고 특히 올해는 경찰과 소방직 여성공무원에 대한 일생활실태 연구도 추진하고 있다. 오늘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교육과 연구 외에도 다방면으로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고창경 단장은제주는 여성이 가정과 사회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으나, 양성평등 문화는 아직까지 안착되지 못한 실정이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경찰조직으로서 양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해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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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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