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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성가족연구원 – 제주도 자치경찰단 MOU체결

제주여성가족연구원(원장 민무숙)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721()에 인권 가치 제고와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그리고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치경찰단 내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연구 및 컨설팅 지원 자치경찰 임무의 인권침해 예방 및 성인지교육 등 양성평등 관련 교육운영 전반에 대한 상호협력 도내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캠페인, 홍보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상호협력이 추진될 예정이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 민무숙 원장은본원에서는 도 수탁기관인 양성평등교육센터를 통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의식 및 조직문화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고 특히 올해는 경찰과 소방직 여성공무원에 대한 일생활실태 연구도 추진하고 있다. 오늘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교육과 연구 외에도 다방면으로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고창경 단장은제주는 여성이 가정과 사회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으나, 양성평등 문화는 아직까지 안착되지 못한 실정이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경찰조직으로서 양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해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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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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