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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제주’출발점은 공직사회 ‘공감 소통’

제주특별자치도가 2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기관 선정을 위해 직원 소통을 강화한다.

 

제주도는 7월부터 9월 말까지 도 본, 직속기관 및 사업소 등 101개 부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서 청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청렴 공직자상에 대한 도민의 높아진 눈높이를 공유하고, 도민 감동 행정서비스 제공 방안 직원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의 장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2021년도 청렴도 평가 개요 및 2020년도 결과 분석 공무원 행동강령 및 이해충돌 방지 제도 설청탁금지법 위반 및 갑질 행위 근절 음주운전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을 비롯한 특별감찰 사항 등이다.

 

제주도는 청렴도 향상을 위한 직원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한편, 애로사항도 청취해 반부청렴 시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내부 청렴도를 제고해나갈 방침이다.

 

김승철 도 소통혁신정책관은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계기로 각 부서와 현장의 목소리를 다양하게 청취해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도시 제주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가 시행한 ‘202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제주도는 전년 최하위 5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하면서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고 순위를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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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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