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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하영올레 3코스 사전답사

오는 31일 하영올레 전면개장을 앞두고하영올레3코스 개장 준비가 한창이다.

서귀포시는 지난 20하영올레3코스의 현장 점검과 홍보 영상물 제작을 위한 사전답사를 실시했다. 걸으면서 코스 주위 환경을 정비하는 플로깅 행사도 함께 이뤄졌다.

플로깅(Plogging) 스웨덴어 plocka upp(이삭을 줍다)과 영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말한다.



서귀포시 공보실과 관광진흥과는 하영올레의 풍광과 역사 문화를 홍보영상에 담기 위한 기초자료를 수합하는 동시에 올레코스 내 환경도 정비하는 차원에서 실시하였다.

하영올레 3코스을 기본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귀포시청을 시작으로 솜반천 산책로, 변시지 그림정원, 지장샘, 면형의 집, 산지물 물놀이장, 동홍천 힐링길, 서귀포시청을 돌아오는 순례길로 구성되어 있다.

천지연폭포의 수원지인 솜반천과 천년동안 마른 적이 없는 지장샘, 동홍 마을의 옛 식수원이었던 산지물 등은 서귀포시의 물 자원과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곳이며 현대적 감각으로 조성된 동홍천 힐링길과 변시지 공원 등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친 일상 속 휴식을 주는 곳이다.

이날 참석한 서귀포시 관계자는 하영올레 3코스의 아름다운 모습과 역사·문화의 흔적, 그리고 코스를 걷는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 웰빙 관광지로 발돋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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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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