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12.0℃
  • 맑음강릉 -6.8℃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9.6℃
  • 맑음대구 -5.9℃
  • 맑음울산 -5.2℃
  • 광주 -5.4℃
  • 맑음부산 -4.4℃
  • 흐림고창 -5.8℃
  • 비 또는 눈제주 2.4℃
  • 맑음강화 -10.9℃
  • 맑음보은 -9.1℃
  • 맑음금산 -8.1℃
  • 흐림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6.0℃
  • 맑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제주시 2021년 상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현장점검

제주시는 관내 등록된 대부업체 101개소에 대해 오는 82일부터 11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2021년 상반기 대부업 실태조사에 따라 실시되며, 2021630일 기준 제주시에 등록된 대부업체(101개소)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대부거래 실적에 대하여 조사가 이루어진다.


이번 실태조사는 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 공동주관으로 매년 2(하반기)에 걸쳐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대부업체의 일반현황, 대부현황, 매입채권현황, 차입현황, 자산현황 등을 조사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제주시에서는 지난 14일자로 대부업체에 실태조사 보고서를 731일까지 제출토록 하였으며, 제출된 자료를 검토하고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법규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제주시에서는 대부업체의 건전한 영업을 유도하기 위해 법정최고 금리(24%) 초과, 불법채권추심 등 법령위반 여부를 수시 점검할 것이라며, “금리 인하에 따른 불법 사금융 피해를 예방하는 점검과 단속을 지속해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