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2.0℃
  • 구름많음서울 3.9℃
  • 맑음대전 3.7℃
  • 맑음대구 4.2℃
  • 맑음울산 5.2℃
  • 맑음광주 5.6℃
  • 맑음부산 6.9℃
  • 맑음고창 1.0℃
  • 맑음제주 7.6℃
  • 구름많음강화 0.2℃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0.9℃
  • 맑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제주시, 하귀2지구 배수개선사업 올해 말 준공

제주시는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저지대 농경지의 배수로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하는 하귀2지구 배수개선사업이 금년도 말로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해당 사업은 농작물 침수피해 사전 예방으로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도모하고자 지난 20186월에 착공했다.


이에 배수시설 정비가 되어있지 않고 조직화된 배수로가 전무해 호우 시 저지대의 농경지 침수 및 유실이 발생하고 있는 하귀2지구에 총사업비 113억원을 투입해 배수로 3.4km를 시설했다.


배수개선사업은 20217월 현재 92%의 공정률로 마지막 4차분 공사가 진행 중으로, 남아있는 배수로 시설 210m에 대하여 시공이 완료되면 전체 배수개선사업이 마무리된다.

 

주시에서는 올해 12월 하귀2지구 배수개선사업이 완료되면 농경지 95ha에 농업생산기반 시설이 확충되어 농작물 피해방지 및 영농활동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지난 1990년부터 2020년까지 1840억원을 투입하여 17개 지구(수혜면적 2973ha)에 대한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신학기 청소년 노리는 유해환경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경찰단 4개조 14명이 투입된다.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세 가지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일명 ‘댈구’)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불량식품 판매, 청소년 대상 불법 호객행위, 유해 광고물 배포 등을 단속한다. 위반 시 처벌은 엄중하다.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출입제한 미표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유해약물 판매·배포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다. 자치경찰단은 단순 적발보다

배너